세이브더칠드런, 6년간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2천명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이브더칠드런, 6년간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2천명 지원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 드림(DREAM) 사업' 시행 6년 동안 아동 2천여명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또 28일에는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조부모 가정을 돕는 아동 중심 실천의 힘'을 주제로 드림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내년부터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로 사업을 확장하고, 조부모 가정을 포함해 한부모가정, 이주배경가정 등 복합위기에 처한 다양한 유형의 가정을 포괄해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