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연이 합평회에서 첫 칭찬을 받았다.
이날 이예원은 뉴스 합평회에서 선배들의 지적이 쏟아지자 눈물을 보였다.
엄지인은 뉴스 합평회가 끝나자 전국체전 합평회를 하겠다며 신입과 함께 김진웅, 홍주연에게도 준비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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