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때아닌 누리꾼들의 억측에 해명했다.
이에 대해 한유라는 "인력낭비라는 표현에 크게 웃었네요.제가 정말 택배 아저씨를 쓰는 게 아닌데 말이죠"라며 "남편이 한두달에 한번씩 하와이를 오가는데, 여기서 어차피 사야 할 것들을 빈 가방에 채워 오면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물론 웬만한 건 여기서도 구할 수 있지만, 하와이 물가 무서우니 이렇게 채워오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에도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가족들을 둘러싼 억측에 직접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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