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던 손도끼를 보냅니다.필요할 때 사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손편지와 손도끼.
(사진=뉴스1) 지난달 안산 상가 건물 화재 발생 당시 52명을 발 빠르게 구한 소방관들에 감동한 80대 예비역 원사가 소방서에 손도끼 한 자루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자신을 예비역 육군 원사라고 밝힌 허형래(85)씨는 편지에서 “안산 화재 사고 시 52명의 인명피해를 막아준 소방관님들 감사드립니다”라며 “특히 박홍규 소방관님, 용맹스럽게 손도끼로 유리창을 깨고 인명을 구조한 행동이 아름답습니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그는 본인이 사용하던 손도끼를 함께 보내니 꼭 필요할 때 사용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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