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최원태, 류지혁, 후라도' 운명의 12월 2일, 삼성이 FA 시장 2막 '태풍의 눈' 될까 [IS 이슈]
입대하는 선수들이 군보류 명단에 묶이면서 구단들이 '보호선수 명단'을 짜는 데 숨통이 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FA 시장엔 총 9명의 선수가 남아있다.
류지혁은 B등급으로, 그가 이적한다면 반대로 보상선수를 데리고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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