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교 107개 특수학급 배치…학급당 평균 4.5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 고교 107개 특수학급 배치…학급당 평균 4.5명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서울 지역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4.5명으로 전년(4.8명)보다 0.3명 줄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특수학급 신입생을 배치한 결과 특수학급 희망 학생 479명을 총 107학급에 배치해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작년에는 총 503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고등학교에 지원, 104개의 특수 학급에 배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