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20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가 백지연(김혜은)이 잃어버린 돈을 찾기 위해 고봉희(박지영)의 집에 잠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서강주는 '으악산에서 100억을 파오셨어요? 으악산에서 세 분이 진짜 100억을 파오신 거 맞아요? 100억이면 잃어버린 우리 엄마 돈하고 같은 액수인데.
이다림은 "우리 엄마 돈으로 산 거야.우리 엄마가 샀어"라며 못박았고, 서강주는 "우리 회사 거네.세탁소 해갖고 이거 이거 좋은 옷을 한두 벌도 아니고 아주 돈 잔치를 하네"라며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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