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호흡' 최완영-황의종, KBF 디비전리그 클럽팀 챔피언십 우승…상금 1000만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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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호흡' 최완영-황의종, KBF 디비전리그 클럽팀 챔피언십 우승…상금 1000만원 획득

11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전북 전주시 돔당구클럽에서 열린 '2024 KBF 디비전리그 캐롬 클럽팀 챔피언십(D2~D3)'에서 최완영-황의종은 이정희-정역근(시흥당구연맹A팀)을 30:15(26이닝)로 꺾고 우승을 차지, 1000만원의 우승상금을 손에 넣었다.

4강에서 최완영-황의종과 박삼구-김형종은 7이닝 5:5.11이닝 13:13, 24이닝 24:24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최완영-황의종이 25이닝에 4득점을 먼저 올리며 28:24로 앞선 후 26이닝에 1득점, 28이닝에 1득점을 성공시키고 30:24로 이겼다.

이정희-정역근은 8강에서 김상기-하경수를 30:20(23이닝)으로, 4강에서 정연철-김휘동을 30:23(27이닝)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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