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김도균과 '적'으로 만난 이승우…"우리가 살고봐야 하는 운명! '닥공'으로 2차전 이길 것"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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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김도균과 '적'으로 만난 이승우…"우리가 살고봐야 하는 운명! '닥공'으로 2차전 이길 것" [현장인터뷰]

권창훈을 대신해 투입된 이승우는 짧은 시간 동안 전북의 공격을 이끌었고, 김도균 감독을 적으로 상대했다.

이랜드가 K리그2 3위로 승강PO에 진출하고 전북이 10위에 그치면서 맞대결이 성사, 김 감독과 이승우도 1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이승우는 "일단 우리가 살아야 되니까 어쩔 수 없는 그런 운명이라 생각한다.잘 준비해서 꼭 이기도록 하겠다"면서 "워낙 감독님의 전술이나 그런 축구 스타일을 잘 알고 있어서 이렇게 할 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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