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골키퍼 MVP’ 조현우, “누군가의 꿈이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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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골키퍼 MVP’ 조현우, “누군가의 꿈이 되고파”

“이 상을 받으며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누군가가 저를 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의 꿈을 갖길 바랍니다.”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한 울산HD 조현우가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조현우는 38경기를 모두 뛰며 40실점, 무실점 경기 14회를 기록했다.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한 울산HD 조현우가 아내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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