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싹쓸이 김택연, 내년엔 올해의 선수상?→"도영이 형 이기려면 평균자책 0점대 해도…"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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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싹쓸이 김택연, 내년엔 올해의 선수상?→"도영이 형 이기려면 평균자책 0점대 해도…" [현장 인터뷰]

김택연은 한국은퇴선수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김택연은 2025년부터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위한 더 큰 폭의 성장을 원한다.

김택연은 12월 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은퇴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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