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으로 살아라"…'옥씨부인전' 임지연, 도망 노비서 규수로 신분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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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으로 살아라"…'옥씨부인전' 임지연, 도망 노비서 규수로 신분 세탁

1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2회에서는 한씨부인(김미숙 분)이 구덕이(임지연)를 옥태영(손나은)의 신분으로 살게 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씨부인은 "네 이름은 옥태영이다.지금부터 옥태영으로 살거라"라며 전했고, 구덕이는 "마님 그게 무슨.아니 될 말씀이세요.어찌 하찮은 제가 아씨가 되겠습니까"라며 거절했다.

2년이 흘렀고, 구덕이는 옥태영의 신분으로 한씨부인과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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