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개 보건소,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시범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 12개 보건소,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시범운영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구축중 .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하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보건소에서 출력물, USB, CD 등으로 관리하던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전자적으로 이관하여 통합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2023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 2년에 걸쳐 구축 중이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서울 마포구 보건소 등 12개 참여 보건소를 중심으로, 자동 이관기능이 개발된 2개[비트U차트(비트컴퓨터), 의사랑(유비케어)] 상용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이 휴업 또는 폐업 시 진료기록을 전자적으로 이관하는 절차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휴폐업 진료기록 이관 업무절차 등을 구체화하고, 시스템 본 가동 전 개선사항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