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미래한국연구소 '채무이행 각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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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미래한국연구소 '채무이행 각서'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1일 명태균 씨가 실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미래한국연구소(미래한국)와 여론조사업체인 피플네트웍스(피플) 사이의 채무이행 각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미래한국은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에게 돈을 받을 게 있으며, 대선 중이라 받는 게 어려우니 대선 후 김건희에게 돈을 받아 변제한다고 약속했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측은 기자단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명씨 측이 받은 돈이 변제금에 미치지 못해 갚지 못했고, 피플 측은 독촉 끝에 각서까지 요구한 것"이라며 "'김건희 관련 내용은 허위'라는 문구는 미수금 변제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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