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前 차관 "정우성 아들 '혼외자' 부르지 말자…편견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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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前 차관 "정우성 아들 '혼외자' 부르지 말자…편견 조장"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1일 비혼 출산을 인정한 배우 정우성의 아들을 '혼외자'로 칭하는 것을 두고 "계속 '혼외자'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거슬려서, 좀 그러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수가 이미 낡았다고 느끼는 차별적 용어인 '혼외자'라고 아이를 부르지 말았으면 좋겠다.

혼외자가 아니라 그냥 아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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