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김채연 "안방서 열리는 사대륙선수권, 즐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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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김채연 "안방서 열리는 사대륙선수권, 즐겨볼게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하고 안방에서 열리는 사대륙선수권대회 출전권을 거머쥔 김채연(수리고)이 즐기는 마음으로 모든 걸 쏟아붓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김채연은 3차 대회 4위, 6차 대회 3위를 기록, 랭킹포인트 20점으로 공동 7위를 기록해 6명이 경쟁하는 파이널 무대 출전권을 눈앞에서 놓쳤다.

김채연은 "이번 시즌을 좀 더 잘 준비했던 만큼 그랑프리 파이널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아쉽게 나가지 못했다"며 "다음 시즌엔 더 좋은 결과를 내 파이널 무대에 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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