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앨범으로 돌아온 로제가 수록곡 'number one girl (넘버 원 걸)' 비화를 밝혔다.
첫 정규 앨범 'rosie(로지)'에 대해 로제는 "'로지'라는 이름이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저를 로지라고 부르는데, 처음 쓸 때부터 나한테 솔직한 음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편 수년 전 '스튜디오 공포'를 고백했던 로제는 "지금은 스튜디오와 많이 친해졌다.제가 마음껏 말하고,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를 덜어낼 때까지 지긋지긋하게 스튜디오를 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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