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PO 기자회견] ‘전북 상대로 석패' 김도균 감독 "한 골 차이? 가능성 있어, 기적 만들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승강PO 기자회견] ‘전북 상대로 석패' 김도균 감독 "한 골 차이? 가능성 있어, 기적 만들겠다"

후반 4분 오스마르가 코너킥 상황에서 강력한 헤더로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후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홈에서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선수들이 정말 최선을 다했다.경기력도 나쁘지 않았다.우리가 졌으나 오히려 선수들이 1부리그 팀을 상대로 적응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한 골 차이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원정이지만, 오늘 경기를 잘 분석하고 준비해서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김도균 감독은 “백지웅이나 서재민이 압박을 하고, 전방에서 플레이하길 원했다.오스마르는 그 자리에서 그 역할을 해오던 선수다.주요했던 것 같다.경기력을 봤을 때 후반전이 나았다.찬스를 만들긴 했지만 득점까지 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그런 부분을 잘 살피겠다”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