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최근 체중 지적에 대한 울분을 토했다.
"우리 자식들(귤)중에 아주 크다고 해서 버리면 안 되지 않냐"는 사장님의 말에 이장우는 "뚱뚱해졌다고 뭐라고 하고, 크다고 뭐라고 하고..."라며 체중 지적에 대한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장우가 출연한 MBC ‘대장이 반찬’은 12월 1일 오후 4시 50분 시즌 마지막 화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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