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환대 속 미국땅 밟은 대만 총통 "전쟁엔 승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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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환대 속 미국땅 밟은 대만 총통 "전쟁엔 승자 없어"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을 계기로 미국 하와이를 방문한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연설에서 "전쟁에 승자는 없다"면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저녁 하와이 지역 의원 및 하와이 내 대만 커뮤니티 관계자들 앞에서 한 연설에서 그는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며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라이 총통 측에 따르면 역대 대만 지도자가 미국에서 레드카펫 예우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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