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이 1억 상당의 새 차 플렉스를 선보였다.
장이사는 "대표님이 기침만 살짝 해도 아프시다고 한다.사고 후 후유증 있으신 것 같다.그 고통을 참고 일만 하시더라"라고 이순실을 병원으로 데려간 이유를 얘기했다.
의사는 이순실에게 가슴하고 늑골 쪽이 아팠을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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