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읍 대흥리 한 컨테이너에서 유기견 20여마리를 돌보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유기견들이 또다시 버려질 위기를 맞았지만 양평군의 보호조치로 한숨을 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군에 남겨진 유기견에 대한 보호를 요청했고 군 축산과 직원 5명이 폭설 속에서 이들 유기견을 모두 보호소로 옮겼다.
군은 공고 등을 통해 새로운 반려인에게 이들 유기견을 입양시키거나 보호하다 사망자 가족이 확인되면 의사를 물어 인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