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거대한 불확실성’이란 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여성 일자리 부문의 현대위아는 비교불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중소벤처기업 분야의 가비아, 산재예방 분야의 인스파이어, 노사화합 분야 한국전력공사는 다른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벤치마킹해도 좋을 우수한 사례였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한 기업들 역시 일자리 창출 노력만큼은 정말 종이 한 장의 차이”라며 “기업과 기관이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은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밝게 한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