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59)가 100억원을 사기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말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가보자고(GO)' 시즌3 11화에서 김동규는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김동규는 "친한 지인이 두 배로 만들어준다는 말에 그냥 서류도 안 보고 사인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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