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오늘(1일) 한국 드라마계가 들썩일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tvN 채널의 수목극이 다시 부활한다.
또 매체는 “스튜디오드래곤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당 2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텐트폴 작품을 1년에 7편 이상 제작해 분기별로 1편 이상씩 공개하겠다고 밝히기도 한 가운데, 내년 tvN 수목극 라인업은 '선업튀' 장르의 로맨틱 코미디와 로맨스 작품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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