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등 3개 공사·공단 직원들이 지역혁신동반성장 기획포럼에 참가했다.
/도개공 제공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1월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아망떼홀에서 '지역혁신동반성장 기획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이 2025년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의 지방소멸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주도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과 책무'를 주제로 한국행정학회에서 주관한 특별 기획포럼으로 대구시 산하 3개 공사·공단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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