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국민들 상대로 인질극 하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에 동의하기로 한 것에 대해선 "우리 국민의힘이 국민들과 함께 집중해서 주장해 온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결국 결정됐다"며 "청년을 위해 좋은 일이다.국민을 이겨 먹는 정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대해 깊은 논의를 거친 결과 지금은 추가적 제도 정비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했다"며 정부·여당의 과세 2년 유예 방침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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