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손흥민 대체자? 토트넘 이적 앞둔 양민혁은 K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라며 양민혁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이어서 “양민혁은 토트넘 훗스퍼 공격 라인 옵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현재 32세로 출전 시간 관리를 받고 있는 손흥민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볼 수도 있다.양민혁은 이번 시즌 중요한 시점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한다”라고 덧붙였다.
양민혁은 강원FC 초특급 유망주로 이번 시즌 K리그1 무대를 밟아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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