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래원에프앤씨(대표 방승재)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본초맘죽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확장 계획을 밝혔다.
2007년 법인 설립 이래로 본초 불 닭발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 본초맘죽, 방가네 소고기국밥, 국밥의 대가 등의 브랜드를 론칭해온 미래원에프앤씨는 현재 전국적으로 4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까지 200개 매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본초맘죽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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