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KFA 회장(왼쪽 2번째)이 11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 앞서 축구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상암|주현희 기자 대한축구협회(KFA) 차기 회장 선거에서 경쟁할 정몽규 회장(62)과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69)이 만났다.
먼저 출마를 알린 이는 허 전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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