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이 1일 KBS1 ‘TV쇼 진품명품’에 쇼감정단으로 첫 출연했다.
첫 의뢰품으로 나온 흥선대원군의 한글 편지를 감상하던 홍지윤은 “부적은 보통 한자로 쓴다.통행증이나 노비 문서라기엔 글씨가 너무 빼곡하다”라며 용도를 단번에 맞혔다.
홍지윤은 지난달 29일 아산에서 개최된 ‘TV조선 슈퍼콘서트’에 MC로 출연하였으며, 다양한 방송, 콘텐츠,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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