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현 대구FC 감독이 잔류와 강등이 걸린 무대서 라인업을 대거 변경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와 충남아산은 1일 오후 2시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K리그 승강 PO1 2차전을 벌인다.
김 감독은 “수비는 없다.하이 블록 압박이다.밀려서 내려올 순 있겠지만, 먼저 내려앉지 않겠다.1골 먹으면, 2골 넣겠다는 생각으로 할 거다.우리가 그렇게 1차전서 4골을 넣었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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