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2024~2025시즌 개막전에서 금메달은 딴 코라티(가운데)와 은메달의 주인공 김상겸(왼쪽)과 동메달리스트 이상호.
김상겸(하이원)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2024~2025시즌 개막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 알파인은 두 번의 예선 경기 기록으로 상위 16명이 결선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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