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관 일방적 취소에 대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반발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의 대관 취소 조치는 주민 안전과 생존에 관련된 것이지 종교 탄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긴급 대관 취소로 행사하지 못한 것은 유감”이라며 “주민 안전과 생존에 관련된 것이지 종교 탄압과 관련이 없다.다른 기관이 신청했더라도 똑같이 조치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로지 긴박한 상황 발생 시 도민 안전을 최대로 고려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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