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성격이 다른 당구 종목인 포켓볼과 3쿠션을 병행하던 선수는 김가영과 김진아(이상 하나카드) 두 명이 있었다.
김진아는 포켓볼에서 전향해 3쿠션 국내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다.
1일 시작하는 7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김진아가 과연 4라운드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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