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경공격기 'FA-50' 교육받은 폴란드 파일럿 "민첩함에 놀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산 경공격기 'FA-50' 교육받은 폴란드 파일럿 "민첩함에 놀라"

"FA-50은 조종사 친화적이고 민첩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국산 경공격기 FA-50 교육을 받은 폴란드 공군 바르토슈 구와(37) 중령은 지난달 28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FA-50 항공기 성능에 매우 만족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구와 중령은 KAI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폴란드에 인도 예정인 FA-50PL(폴란드형 FA-50)을 몰게 될 조종사로, 지난 6개월간 한국과 폴란드를 오가며 공군과 KAI 등에서 비행 교육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