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공정거래위원회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유통분야 거래관행 서면실태 조사’ 결과 대규모유통업체의 거래관행이 전년에 비해 개선됐다고 응답한 납품업체 비율은 85.5%로 전년(90.7%)보다 5.2%포인트 감소했다.
업태별로 보면 신규 조사 업태(면세점, 전문판매점)를 제외한 모든 업태(편의점, 대형마트·SSM, T-커머스, 백화점, TV홈쇼핑, 아울렛·복합몰, 온라인쇼핑몰)에서 개선 응답률이 1년 전보다 감소했다.
이는 조사 업태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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