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입덕가이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소람, 수이, 사랑, 줄리아의 이야기 계속해서 들어보겠습니다.
4인 4색 매력으로 똘똘 뭉친 캔디샵의 '입덕' 포인트부터 올라운더적인 매력의 사랑, 공과 사가 확실한 리더 소람,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평소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수이, 그리고 실제로는 장녀지만 존재 자체로 귀엽고 러블리한 막내 줄리아까지 개인의 '입덕' 포인트도 살펴봤는데요.
제가 받은 감동만큼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사랑) '입덕가이드'를 통해 캔디샵을 알아본 시간, 멤버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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