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김지민은 11월 30일 방송된 채널S·SK브로드밴드·K·star·AXN 공동 제작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다정한 커플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연인과 다른 방에서 자게 된 김준호는 몰래 빠져나와 김지민의 방으로 향했다.
슬리핑 버스를 타기 전에 일정으로 인해 빠지게 된 김지민은 김준호를 향해 "독박 뒤집어쓰지 말고"라는 당부하는가 하면 두 사람은 진한 포옹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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