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두번 아쉬움 털고”최완영-황의종(광주A) 3쿠션 클럽팀챔피언 등극[KBF 디비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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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두번 아쉬움 털고”최완영-황의종(광주A) 3쿠션 클럽팀챔피언 등극[KBF 디비전리그]

30일 캐롬클럽팀D2~D3 결승서 이정희-정역근(시흥A)에 30:15승 황의종 전국대회 첫 우승 최완영과 황의종(광주당구연맹A)이 KBF 디비전리그 캐롬 클럽팀챔피언에 올랐다.

공동3위 정연철 김동휘(팀아라크네3) 박삼구 김현종(광주B) 1일 D4~D5리그 본선…TV 및 유튜브 생중계 이로써 황의종은 개인 통산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했고, 최완영은 지난해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 남자3쿠션 금메달 이후 1년여만에 다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앞서 열린 4강전에선 최완영-황의종이 박삼구-김현종을 30:24(28이닝), 이정희-정역근이 정연철-김휘동(팀 아라크네3)을 30:27(27이닝)로 각각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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