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17)이 7차 투어까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까.
우승 후 20여일 만에 열리는 이번 7차 투어에서 김영원의 돌풍이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영원과 함께 이번 시즌 한국 선수 중 가장 활약이 좋은 'PBA 랭킹 1위' 강동궁(SK렌터카)은 3일 밤 11시 열리는 128강에서 이태호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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