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생은 단순히 서울에서 내려온 한 청년의 얼굴이 아니었다.
시국선언 이후 대학의 소명 .
프랑스의 68이 그러했던 것처럼, 한국의 '촛불'은 새로운 한국사회를 만들어갈 여러 사유와 상상력의 원천이 될 만한 놀라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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