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지난달 29일 충북 오송 풀무원기술원에서 GEA와 파스타와 아시안 누들 개발과 신기술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풀무원이 국내에서 선보이는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의 롱파스타 제품도 모두 GEA 설비로 생산되고 있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은 "음성 생면 공장 혁신의 한 축인 GEA와 함께 다양한 생면 제품을 위한 신기술 연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 냉장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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