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상대 선수의 팔꿈치에 맞아 눈 위쪽에서 출혈을 입은 김민재에 대해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1일(한국시각) "김민재는 기계와 같다"며 부상이 경기력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부상 상황에서도 뛰어난 수비력을 발휘하며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뮌헨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의 부상 상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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