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 혼외자를 인정한 배우 정우성을 또다시 직격했다.
정유라 씨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우성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박수를 받은 것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난민은 우리 땅에 받자는 사람이 자기 집엔 아들도 안 들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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