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이 현재 여러 명의 여자친구를 두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과 이혼 후 아들을 두고 온 것을 후회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영남은 “곧 80살이다.건강은 신이 내리는 거다.내 밑에 있는 애들 여러 명 죽었어”라며 “미리 쓰는 유서가 있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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