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꽃은 홈런, 내년엔 30개 쳐야죠"…두 자릿수 홈런? 고명준은 만족하지 않는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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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꽃은 홈런, 내년엔 30개 쳐야죠"…두 자릿수 홈런? 고명준은 만족하지 않는다 [현장인터뷰]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내야수 고명준(SSG 랜더스)의 이야기다.

고명준은 올 시즌 106경기 340타수 85안타 타율 0.250 11홈런 4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8로 시즌을 마쳤다.

고명준은 "솔직히 다 아쉬웠다.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은 생각이었는데, 부상을 당하니까 어느 정도 회복된 상태에서 올라와도 타격감이 예전같지 않더라.뭔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다.체력이 떨어지다 보니까 너무 어려웠다"며 "나름대로 휴식을 취하기도 했는데, 타격감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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