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태어난 아기 백일잔치로 강원 정선 시골마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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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태어난 아기 백일잔치로 강원 정선 시골마을 '들썩'

아기 울음소리를 좀처럼 듣기 어려운 강원 정선군 한 작은 마을에 25년 만에 태어난 아기의 특별한 백일잔치가 열렸다.

주민들은 "오랜만에 아이 울음소리를 들으니 마을에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아이가 우리 마을에서 건강하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덕담을 건넸다.

맹연빈 장열2리장은 "아이를 보기 힘든 지역사회에 경사스러운 일을 모두 함께 축하할 기회가 주어져 행복하다"며 "아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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