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사상 첫 100승 달성을 눈앞에 둔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경기 도중 넘어져 다쳤다.
시프린은 1일(한국시간) 미국 버몬트주 킬링턴에서 열린 2024-2025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 경기 2차 시기에서 완주에 실패했다.
헥토르는 1차 시기에서 시프린에 이어 2위(56초 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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