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소속팀인 프랑스 리그앙 소속 파리 생제르맹(PSG)이 하위권 낭트와 1-1 무승부에 그쳤다.
특히 이강인은 팀이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22분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시도한 슛이 골대를 맞고 무산돼 아쉬움이 컸다.
PSG는 전반 2분만에 아치라프 하키미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편안하게 승리를 가져가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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